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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아카데미, 세종사이버대학교와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관리자 2021-12-21 한컴아카데미, 세종사이버대학교와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2021-12-21 계열사 한컴그룹 세종사이버대학교 2022년 신설 드론학과의 실습교육을 한컴아카데미에서 이수 드론 관련 세미나 개최 및 다양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ICT 융합 전문 교육기관인 한컴아카데미(대표 이시연)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와 함께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이시연 한컴아카데미 대표와 어윤선 세종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드론 교육 분야의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서 세종사이버대학교가 2022년 신규 개설하는 드론학과에 대해 이론 교육을 세종사이버대학교가 담당하고 한컴아카데미는 전국 교육센터를 활용하여 전문 실습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드론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시연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최근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전문성 높은 특수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산학 협력형 캠퍼스의 모델을 제시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아카데미 운영 노하우와 교육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아카데미는 세종대학교와 함께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였으며, ‘공공분야 임무특화 드론 교육 사업’에도 참여하며 정부의 드론 인재 육성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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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NFT 거래 플랫폼 ‘한컴아트피아‘ 오픈관리자 2021-12-20 한컴위드, NFT 거래 플랫폼 ‘한컴아트피아‘ 오픈 2021-12-20 계열사 한컴위드 누구나 NFT를 등록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아로와나토큰으로 거래 AI뮤직, 화가재능, 버추얼휴먼 등 NFT 공개...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 연동 12월 31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아로와나토큰 증정 오픈 이벤트 진행 한컴위드(대표 송상엽, 김현수)의 관계사인 한컴아트피아(대표 천병갑)가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 ‘한컴아트피아’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컴아트피아’는 이더리움의 ERC-721이나 ERC-1155 표준으로 NFT를 발행해 누구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으로, 아로와나토큰(ARW)과 이더리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와 연동해 경매, 단일가 거래가 가능하며, 구매자들이 재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최초 판매자에게도 분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한컴아트피아‘에서 판매되는 NFT는, 22일 AI음원을 시작으로 23일 신진화가 감만지와 노이서 재능에 대한 NFT, 24일 버추얼휴먼 ‘에이미문’의 IP에 대한 NFT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1분기 내에 메타버스 기반의 갤러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컴아트피아에서 발행한 NFT는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OpenSea)와 연동되어 해외에서도 거래할 수 있다. 한편, 한컴아트피아는 오픈을 기념하여 12월 31일까지 ‘한컴아트피아’에 ‘메타마스크’를 연동한 이용자들에게는 선착순 2,000명까지 아로와나토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지속적으로 유니크한 콘텐츠 확보에 집중하고, 디파이(DeFi:탈중앙금융) 서비스, 메타버스 연동을 통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계속해서 한컴아트피아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을 찾아 협력관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컴아트피아 홈페이지(https://hancomartp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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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 오픈관리자 2021-12-17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 오픈 2021-12-17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 통해서 ‘싸이월드 한컴타운’으로 접속 가능 - 소규모 미팅용 ‘마이룸’과 대규모 행사용 ‘스퀘어’로 구성 -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거쳐 내년 1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이사 김연수·변성준, 이하 한컴)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세상의 사이 좋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안에서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아 서비스 공개 시간을 오후 3시 42분으로 결정했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한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결되며,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최대 10명을 초대해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마이룸’과 최대 500명이 접속해 대규모 행사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스퀘어’로 구성된다. 화상회의와 채팅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이메일과 초대 링크로 마이룸과 스퀘어를 공유할 수 있다. 한컴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와 배경 템플릿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싸이월드 한컴타운’에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쇼핑,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베타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싸이월드 한컴타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앱 심사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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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키논로보틱스, 서비스 로봇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리자 2021-12-15 한컴인스페이스-키논로보틱스, 서비스 로봇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12-15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 - 中 키논로보틱스와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업 및 배달 로봇 공동 개발 추진 - 2022년 1분기 중에 식당, 카페 대상으로 서빙로봇 서비스 제공 예정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대표이사 최명진)가 중국의 서비스 로봇 기업인 키논로보틱스(Keenon Robotics/이하 키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키논과 함께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선점에 나서는 동시에 지능형 서비스 로봇 및 스마트 자율 배송 로봇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실시간으로 로봇 상태를 관리하고, 임무 부여 등이 가능한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과 키논의 서빙 로봇을 결합해 장·단기로 렌트 가능한 패키지 서비스를 내년 1분기 중에 출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로봇 수요가 많은 식당, 카페 등 외식 산업 분야에 우선 진출하고, 의료, 관광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도심지 배달 기술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로봇 고도화와 함께 스마트 자율 배송 로봇 개발, 로봇 배달 서비스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펜데믹 시대를 맞아 비대면·비접촉 비즈니스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로봇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컴인스페이스와 키논로보틱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서비스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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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프론티스, 서울대학교와 메타버스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관리자 2021-12-13 한컴프론티스, 서울대학교와 메타버스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2021-12-13 계열사 한컴그룹 - 가상회의 플랫폼 ‘XR판도라’에 강의 및 평가 기능 적용...비대면 학습 공간 조성 - 서울대의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의 해외 확산 채널로 활용 한컴인텔리전스(대표 지창건)의 자회사이자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인 한컴프론티스(대표 정현석)가 서울대학교와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서울대학교와 한컴프론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정현석 한컴프론티스 대표와 김주곤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및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프론티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메타버스 가상회의 플랫폼 ‘XR판도라’를 기반으로, 서울대학교의 강의 콘텐츠 및 평가 시스템을 적용하여 가상공간에서 비대면으로 교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XR판도라‘는 2만여개의 딥러닝 솔루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컴오피스를 활용한 문서 작업 및 강의, 토론이 가능하다. 서울대학교는 한컴프론티스와 구축한 가상교육 플랫폼을 통해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의 글로벌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을 전세계로 확산시키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주곤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이 한컴프론티스의 기술과 만나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 국제적 교육플랫폼 구축을 리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석 한컴프론티스 대표는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메타버스는 비대면 시대의 교육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미래 교육플랫폼의 방향성과 필요 기술 등에 대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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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엔터아츠, 버츄얼휴먼 IP NFT 사업 협력관리자 2021-12-09 한컴위드-엔터아츠, 버츄얼휴먼 IP NFT 사업 협력 2021-12-09 계열사 한컴위드 한컴위드, 엔터아츠의 버추얼 휴먼 AI 작곡가 ‘에이미문’의 NFT 전속 계약 체결 국내외 3만여명의 팬을 보유한 ‘에이미문’의 IP 및 AI 음원을 NFT로 발행 한컴위드(대표 송상엽, 김현수)의 관계사인 한컴아트피아(대표 천병갑)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인 엔터아츠(대표 박찬재)와 버츄얼 휴먼(가상인간)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한컴아트피아는 엔터아츠가 제작한 버츄얼 휴먼 AI 작곡가인 ‘에이미문’(Aimy Moon)‘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에이미문의 IP를 NFT로 발행하여 이달 오픈 예정인 NFT 마켓을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외 3만여 명의 팬을 보유한 ‘에이미문’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제페토’에서 음악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AI로 작곡한 음악을 기반으로 16장의 K-pop 디지털 싱글 앨범을 제작하여 발매하기도 했다. 한컴아트피아는 ‘에이미문’이 딥러닝과 인공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작곡한 AI 음악도 NFT로 발행해 음원에 대한 저작권료를 NFT 소유자에게 리워드로 지급하는 등 부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에이미문’은 한컴프론티스의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메타버스 상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팬덤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찬재 엔터아츠 대표는 “인공지능 음악 생성기술을 한컴그룹의 메타버스 가상 인간에 접목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모든 콘텐츠들이 NFT화 되어 미래 콘텐츠 제작과 구매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버츄얼휴먼은 단발적인 NFT 발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크리에이터와 구매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에이미문 뿐만 아니라 다른 버추얼 휴먼의 IP도 추가 확보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