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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 LG상사와 글로벌 시장 공략

관리자 2020-06-04

한글과컴퓨터그룹, LG상사와 글로벌 시장 공략 2020-06-04 계열사 한컴그룹 - 해외 동반진출 위한 양사 업무협약 체결 - 한컴그룹의 ICT 기술력과 LG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시너지 창출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LG상사(대표 윤춘성)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한컴그룹과 LG상사는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윤춘성 LG상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컴그룹은 해외수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고, LG상사는 이를 위한 영업 활동과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날 양사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언택트솔루션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핵심기술을 활용해 동남아 시장 진출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윤춘성 LG상사 대표는 “LG상사의 강점인 고도화된 해외 네트워크와 사업 기획 역량은 한컴그룹과의 사업 협력에 있어 시장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곧 도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정부부처, 지자체, 기업, 학생 등 다양한 레퍼런스와 사용자들을 통해서 검증받은 기술들인만큼, LG상사의 탄탄한 해외 인프라와 사업역량이 더해진다면 한컴그룹의 해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컴그룹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미국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러시아 대표 포털인 ‘메일닷알유’와 손잡고 해외 고객들에게 웹오피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표 인공지능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세계적 드론기업인 DJI와 드론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한컴그룹, 국내 드론 교육 생태계 조성 위해 전국 130개 드론 교육원들과 파트너십 체결

관리자 2020-05-29

한컴그룹, 국내 드론 교육 생태계 조성 위해 전국 130개 드론 교육원들과 파트너십 체결 2020-05-29 계열사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그룹, 29일 드론 교육 파트너 초청 파트너십 체결 행사 개최 한글과컴퓨터그룹 보유 SW기술 접목...신규 드론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국내 드론 제품 전시 및 DJI 신제품 소개...국내외 드론 기술 현주소 확인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국내 드론 교육 시장의 전문성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전국 드론 교육원들과 손잡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29일 경기도 가평군 청리움 내 한컴드론 교육센터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성기 가평군수,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용우 DX코리아 추진위원장,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 김택진 한국국토정보공사 본부장 등 정부의 드론 주요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30여 드론 교육원들을 초청해 파트너십 체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컴그룹은 한컴아카데미에서 향후 운영할 드론 교육 과정, 자격증 인증 프로그램, 드론 대회 유치 및 드론 관련 문화 사업 계획 등을 소개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한컴 드론 서비스 플랫폼과 드론 로드 조성에 대한 비전도 소개했다. 또한,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창봉 한국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의 특별강연과 함께, 국내 드론 제조사들의 주요 제품과 관련 기관들의 드론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첨단 기술이 적용된 DJI의 최신 제품도 소개함으로써 비행시간, 배터리 충전 시간, AI 등에서 앞서 있는 세계 드론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한컴아카데미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드론 교육원들을 대상으로 DJI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 기반의 기본조종훈련, 시설점검교육, 공공안전교육, 항공매핑교육, 항공촬영교육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컴그룹의 SW 기술력을 결합한 드론 SW 코딩 교육 과정, 자율주행·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SW 융합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함께 제공하여 미래 드론 활용에 필요한 기술역량에 대한 교육과정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 외에도 공인강사 자격 취득 및 드론 자격증 발급을 지원하고, 한컴그룹의 드론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통합마케팅 및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컴아카데미는 이 외에도 공간정보품질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국가공인자격 인증이 가능한 공간정보획득 및 활용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전주시와 함께 농업용 드론 교육 실무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에서 드론 활용 업무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춘 맞춤형 특화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드론 교육기관 및 협회와 함께 교육 인력 및 협력망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전 세계 상용드론 활용 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35%씩 성장하고 있는 반면, 국내 드론 시장은 아직 드론 서비스 보다는 기체 제작 위주에 머물러 있어 교육시장 또한 드론 서비스 시장을 대비하기에 많이 부족한 실정”임을 강조하고, “한컴드론아카데미가 세계적인 드론 교육 커리큘럼 확산에 앞장섬으로써 드론 업체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국내 드론 생태계 조성의 주춧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컴드론아카데미는 지난 2월 세계 1위 드론 기업인 DJI와 계약을 체결하고 DJI 아카데미 운영권의 독점 인가를 통해 국내 드론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130여 드론 교육원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6월15일부터 본격적인 드론 교육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의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 가평 소재 191만7355㎡(약 58만평) 부지 등을 활용해 교육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해나갈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개최...“전국 최강 대학교 가린다”

관리자 2020-05-26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개최...“전국 최강 대학교 가린다” 2020-05-26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대학가 한컴타자연습 배틀 열풍...단체 및 개인 부문 순위전 다음달 2일까지 진행 - 치킨 300마리와 캐릭터 상품, 편의점 기프티콘 증정     최근 각 대학 커뮤니티에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순위 인증 글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개강으로 사이버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의 한컴타자연습 배틀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 이하 한컴)는 한컴타자연습 전국 최강 대학교를 가리기 위해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시즌1 <온라인 대동제>’를 다음 달 2일까지 개최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여방법은 말랑말랑플랫폼 회원가입 후, 학교 정보를 등록하고,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게임을 참여하면, 승리 때마다 승점이 단체와 개인 부문에 자동 반영되어 실시간 순위를 집계한다.   단체전 1~3위를 차지한 대학교에는 총 치킨 300마리와 블루투스 키보드 30개를, 개인전 1~10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90명에게 독도 퍼즐과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나면서 말랑말랑플랫폼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가입도 302% 급증했다.   박상희 한컴 브랜드개발 실장은 “한컴타자연습은 자판을 재밌게 익히기 위한 프로그램에서 대학생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했다”며, “지속적인 Z세대 유입을 위해 한컴타자연습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콜라보와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그룹 뉴이스트와 한컴타자연습 콜라보를 진행해 10~20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말랑말랑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 NHN과 웹오피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

관리자 2020-05-20

한글과컴퓨터, NHN과 웹오피스 공급 위한 업무협약 2020-05-20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한컴, 웹오피스와 문서변환 솔루션을 NHN 협업 플랫폼에 적용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워크 확산 흐름 대응...클라우드 시장 집중공략       한글과컴퓨터(030520 / 이하 한컴)가 웹오피스 기술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컴과 NHN(대표 정우진)은 경기도 성남시 NHN 판교사옥에서 김대기 한컴 COO(최고운영책임자)와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워크 도입 활성화에 따라,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컴은 NHN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 이하 두레이)’에 한컴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탑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두레이 사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문서협업도 가능해진다.   또한, 한컴의 문서변환 솔루션인 ’독스컨버터(DocsConverter)‘를 ’두레이‘와 연계해 다양한 문서 양식을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모바일 전자결재, 문서 미리 보기, 콘텐츠 보안, 검색 키워드 추출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NHN의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으로 HDC그룹 8개 계열사, NS홈쇼핑, 오크밸리, 카이스트 등 1,800개의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한컴의 ’한컴오피스 웹‘은 미국 AWS의 ’워크독스‘, 러시아 대표 포털 ’메일닷알유‘ 에 공급되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NHN과 네이버에도 웹오피스 기술을 공급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핵심 SW로 주목받고 있다.   백도민 NHN CIO는 “NHN은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높은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스마트워크에 최적화된 업무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 대전환과 스마트워크 혁신을 이끄는 대표 주자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기 한컴 COO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방식 전환이 확산됨에 따라, PC-모바일-웹을 아우르며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오피스SW의 중요성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양사는 국내에 스마트워크 환경이 확산할 수 있도록 상호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컴아카데미-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0-05-19

한컴아카데미-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5-19 계열사 한컴위드 드론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한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 조성     한컴위드(054920/대표 김현수, 홍승필)의 자회사인 한컴아카데미(대표 김현수)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윤경철)과 함께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컴아카데미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19일 성남시 분당구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와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드론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한, 드론 및 공간정보 산업 관련 세미나·박람회·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교류, 일자리 창출, 기술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간다.   특히, 한컴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데이터 획득, 3D 지도 맵핑 등에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드론 전문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윤경철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원장은 “공간정보 분야는 측량, 지도제작, 공간정보구축 등 드론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개발, 전문인력의 양성과 우수기술인력 유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한국형 뉴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수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공간정보 산업은 드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하고, “전국 100여개의 한컴드론아카데미를 통한 드론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 양성으로 공간정보 데이터 획득을 위한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간정보 산업 육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그룹-가평군,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0-05-12

한글과컴퓨터그룹-가평군,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05-12 계열사 한컴그룹 - 한컴그룹, 드론·인공지능·로봇·모빌리티 등 ICT 기술 접목한 체감형 시설 조성 - 가평군, 협력 통해 미래형 교육·산업·문화·관광 육성 기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하 한컴그룹)이 가평군(군수 김성기)과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한컴그룹과 가평군은 12일 경기도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부지 및 가평군 내 관광시설 등을 대상으로 드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로봇 등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체감형 복합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컴그룹은 가평 내에 드론 아카데미 설립 및 드론 전문인력 육성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캠프를 통해 가평을 교육의 장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능형 서비스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공유 주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체감형 스마트시티 공간을 조성을 통한 미래형 교육·산업·문화·관광 산업의 육성과, 이를 활용한 행사 및 외부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을 적용 및 구현하고, 다른 기업과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가평에 만들 계획이다”며, “교육,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평군의 지역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