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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지니톡 고!2′ 사전 예약판매 실시관리자 2019-12-18 한글과컴퓨터, ′지니톡 고!2′ 사전 예약판매 실시 2019-12-18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1월2일 출시...사전 예약 시 출시가 보다 약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 - 3.1인치 LCD와 듀얼 스피커, 옥타코어 CPU 탑재로 사용 편의성 높아져 - 이미지 번역(OCR)의 진화...사진 위에 바로 번역 결과 보여주는 오버레이 번역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 이하 한컴)'가 인공지능 통번역기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고!2'(이하 지니톡 고!)의 오는 1월 2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지니톡 고!2'를 약 10만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은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예정이다. ’지니톡 고!2‘는 이전 제품에 비해 더욱 확장된 3.1인치 LCD 화면을 탑재해 시각적 편의를 높였으며, 듀얼 스피커로 음질도 개선했다. 최신 스마트폰 사양의 옥타(8)코어 CPU를 탑재해 데이터 처리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이미지 번역(OCR)기능도 더욱 진화했다. 이미지 위에 바로 번역 결과를 띄워 ’오버레이 번역‘이 가능하며, 원하는 단어만 골라 따로 발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 ’지니톡 고!2‘는 총 65개 언어의 통번역을 지원하며, 지니톡 고!1과 마찬가지로 통신 연결 없이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오프라인 통번역이 가능하고, 주변 단말기와 핫스팟 공유가 가능하다. 여행 중 상황별 대화 시나리오 학습을 통해 발음평가도 받아볼 수 있다. 한컴 관계자는 ”올해 6월 출시했던 ’지니톡 고!‘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신제품 출시를 서둘렀다“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하이퀄러티 통역기로서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으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톡 고!2 사전예약은 한컴닷컴(www.hancom.com)을 비롯한 티몬, 위메프, 11번가, 옥션, 지마켓, 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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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관리자 2019-12-16 한컴위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2019-12-16 계열사 한컴위드 - 블록체인 기반 문서 진본 확인 서비스, 퀵서비스 플랫폼, BIoT 플랫폼 출시 등 블록체인 서비스화 공로 -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체계 구축...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나서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종목코드 054920, 구 한컴시큐어)’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일상생활 속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상용화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컴위드‘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를 활용해 ’한컴오피스 2020‘에 문서진본 확인 서비스를 적용했으며, IoT 기기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BIoT 플랫폼도 개발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으로 모든 계약정보가 분산 저장되는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출시하는 등 블록체인의 기술 보급과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한컴위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한컴위드 홍승필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이 접목 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한컴의 브랜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컴위드‘는 블록체인 진흥주간 동안 ’서울시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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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팝업스토어 한컴오락실 오픈관리자 2019-12-12 한글과컴퓨터, 팝업스토어 한컴오락실 오픈 2019-12-12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뉴트로 감성 담은 한컴타자연습 즐기러 오세요“ - 홍대역 인근에서 12일~14일까지 운영...밀레니얼‧Z세대 대상 브랜드 인지도 확산 - 도전속기사, 독수리타자왕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마련 최근 전통 브랜드와 새롭게 진화된 기술 콘텐츠가 결합하는 뉴트로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 이하 한컴)가 추억의 ’한컴타자연습’을 새롭게 재해석해 ’한컴오락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늘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온라인 ‘한컴타자연습’을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뉴트로(New-tro:새로운 복고)감성의 ’한컴오락실’을 운영한다. 한컴은 어린 시절 자판 위치를 익히기 위해 사용 했던 ‘한컴타자연습‘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자사의 캐릭터인 ’말랑말랑 무브먼트‘를 적용해 친근함을 살렸으며, 현재 ’말랑말랑플랫폼’에 탑재하여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한컴오락실‘에서는 ’한컴타자연습’을 기반으로 한 <한컴 속기사, 도전 1000타!>, <독수리 타자왕>, <왼손 오른손 바꿔치기>, <타자예고제>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에코백, 인형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말랑말랑 무브먼트’가 그려진 라떼아트와 타로카드 게임,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 상품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상희 한글과컴퓨터 상무는 ”밀레니얼, Z세대들이 많이 찾는 홍대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20‧30대가 직접 경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며, ”말랑말랑플랫폼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객 접점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랑말랑 플랫폼‘은 오피스SW기술력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생산성 도구와 타자연습,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말랑말랑플랫폼(https://www.malangmal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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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독일·오스트리아에 ′한컴오피스′ 수출 박차관리자 2019-12-05 한글과컴퓨터, 독일·오스트리아에 ′한컴오피스′ 수출 박차 2019-12-05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유럽 1위 전자제품 판매점인 '미디어 마트'를 통해 '한컴오피스' 정식 출시 - 향후 스위스, 벨기에 등 독일어권 국가로 판매지역 확대 추진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이하 한컴/030520)가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를 독일과 오스트리아 지역에 출시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컴은 유럽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인 미디어 마트(Media Markt)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독일 424개, 오스트리아 49개 등 총 473개 매장에서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했다. 미디어 마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비롯해 유럽 15개국에서 1,0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제품 유통 시장에서 아마존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컴이 유럽 시장에 출시한 ‘한컴오피스’는 글로벌 시장 판매를 위해 선보인 PC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MS오피스와의 완벽한 호환성과 다국어 버전의 확장성, 문서 번역 기능 등을 갖춰 MS오피스와 대등한 경쟁이 가능하다. 한컴은 내년 상반기에 독일 베를린, 뮌헨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한 매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모션을 전개해 B2C 시장에서 한컴오피스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스위스, 벨기에 등 독일어권 국가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정품 소트프웨어 이용률이 높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진출함으로써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한컴오피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토대로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러시아, 일본 등에서 PC용 한컴오피스를 판매해오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홍콩과 대만에서도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PC-모바일-웹을 아우르는 풀오피스 라인업을 바탕으로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기업용 서비스인 워크독스에 한컴의 이름을 건 웹오피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대표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메일닷알유(Mail.Ru)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MS 웹오피스 대신 한컴의 웹오피스를 탑재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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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2019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전당 수상관리자 2019-12-03 한글과컴퓨터, 2019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전당 수상 2019-12-03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한국의경영대상 역대 32번째로 기술혁신부문 최초 명예의전당 헌액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 / 이하 한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최하는 ’2019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최고 훈격인 ’명예의전당‘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컴은 32번째 명예의전당 기업으로, 기술혁신부문에서 최초로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1988년 시작된 ’한국의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대내외적으로 신뢰와 존경 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명예의전당'은 5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기업 중 탁월한 경영성과로 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만 수여된다. 한컴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한컴오피스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PC-모바일-웹 기반의 풀 오피스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국내 SW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한컴은, 중국 4대 AI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을 설립, AI 기반의 통번역 단말기 ‘지니톡 고!’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였으며, 이 외에도 금융권을 대상으로 콜봇 기반의 AI 컨택센터와 OCR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는 등 AI 기술을 활용하여 단기간에 빠르게 서비스화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역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펼쳐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한컴뿐만 아니라 한컴그룹 차원에서도 AI를 주력 분야로 삼고 있는 만큼, 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해서 AI 사업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컴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M&A를 통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ICT융복합 그룹으로 성장한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컴그룹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첨단기술의 서비스화를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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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블록체인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 출시관리자 2019-12-03 한컴위드, 블록체인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 출시 2019-12-03 계열사 한컴위드 -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활용해 거래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 사용자 편의성 강화...홈페이지 신청, 문자 안내, 카드 결제도 가능해져 - 업계 최저 수준 플랫폼 사용료 및 수수료...퀵서비스 기사의 소득 개선 기대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종목코드 054920, 구 한컴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와 20여 년간 축적된 정보보안 기술 노하우를 접목,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선보였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와 퀵서비스 기사 간의 모든 거래들은 실시간으로 자동계약이 체결되는 시스템이며, 체결된 계약정보를 분산저장하여 해킹이나 정보의 위‧변조를 방지함으로써 퀵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송 분쟁을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말랑말랑 아니벌써‘는 기존 퀵서비스 시장에서 기사들에게 부과하던 출근비, 선이자공제비 등 여러 명목의 비용들을 과감히 없애고, 업계 최저 수준의 플랫폼 사용료와 수수료만을 책정하는 과감한 수익구조 단행으로 퀵서비스 시장에 일대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퀵서비스 기사들은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통해서 소득 개선뿐만 아니라, 실시간 매출 내역 확인 서비스, 당일 운임 매출에 대한 익일 정산 시스템 제공, SK텔레콤을 통해 개발한 이륜차 전용 Tmap 제공 등 기존에 불편했던 부분들을 대거 해소함으로써 기사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랑말랑 아니벌써'는 철저한 사전 심사를 통해 자격요건 및 신원이 보장된 기사들만 등록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말랑말랑 아니벌써’의 퀵서비스 이용은 홈페이지(www.malangquick.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사를 배정한다. 또한 배송 기사 배정 및 물품 도착 시 사용자에게 즉시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하고, 결제방식도 기존에는 어려웠던 카드 결제 방식을 도입,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카드결제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결제 방식을 선택하여 실시간으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현금결제로 인한 퀵서비스 기사와 사용자 간의 운임료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한컴위드’는 대규모 라이더 모집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퀵 서비스 기사를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법 안내를 위한 고객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말랑말랑 아니벌써‘는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내년 하반기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 퀵서비스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사용자와 기사간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며, ”블록체인은 향후 모든 서비스의 중심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동산, 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말랑말랑 아니벌써 홈페이지(www.malangquic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